한옥 셀프 리모델링 기록 #43 (조적 욕조 타일 시공 · 주방 타일 부착 · 천장 및 대들보 미장 마감)
공사 47~48일차 (2026년 4월 13~14일)
수평 몰탈이 양생이 완료되었다. 주방 벽면 타일 부착과 함께, 조적 욕조도 두번의 방수작업을 거친 후 타일부착을 완료했
다. 특히 대들보 위와 배선 구멍 주위까지 미장 마무리를 했는데 마감상태가 안좋은 부분만 아크릴릭필러 혹은 페인트로
추가 마감만 하면 될 것 같다.
1. 조적 욕조 다중 방수 및 타일 부착
방수 보강: 남은 수평 몰탈을 활용해 욕조 바닥면의 추가 방수 및 수평 작업 실시
최종 방수: 고뫄스 방수재를 욕조 내부에 2회 도포하여 완료하여 완벽한 방수층 형성
타일 시공: 방수층 건조 후 계획했던 디자인에 맞춰 욕조 내외부 타일 부착 시작
검은 페인트 같은 것이 고뫄스 방수재가 마르고 난 모습이다. 위 사진은 방수 작업 후 내외부 타일을 일부 부착한 사진이
다.
2. 주요 구역 타일 시공 진척
주방 벽면 전체에 타일 부착 업무를 진행했다. 깔끔한 마감을 위해 타일 부착면의 양끝단은 쫄대를 달아 마무리 해준다.
메인 화장실: 벽면 타일 부착 작업을 지속하며, 샤워 부스 파티션(세라믹 보드) 설치 완료했다. 나중에 이 파티션은 이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타일을 부착을 통해 한번 더 감싸듯 마감할 예정이다.
주방타일 시공 완료 사진 (싱크대 설치 위치에 맞춰 마감 라인을 정했다)
3. 전 구역 전기 배선 및 목공 사전 준비
목공 인테리어가 들어오기 전, 벽 속과 천장에 매립할 선들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안방 배선: 미뤄두었던 안방 구역까지 포함하여 전체 배선 정리 완료
라인 분리: 전등 및 콘센트용 배선 라인을 용도별로 구분하여 배치
목공 대비: 추후 진행될 천장 및 벽면 목공 작업 시 간섭이 없도록 선로를 정리하여 사전 준비 작업 마무리
위 검은 선(CD관)은 천장측면으로 붙여야 하기 때문에 길이가 약간 여유있게 따 놓았다
CD관 안에 각 전기배선을 넣고 관 자체를 벽에 밀착해놔야 추후 목공작업자가 등박스 시공을 손쉽게 할 수 있다
4. 천장 측면 및 대들보(보탁) 미장 마감 완료
정립된 미장 공법을 활용하여 집안의 상단부 마감을 일괄 진행했다.
작업 범위: 천장 측면, 배선 구멍 주변, 대들보 위(보탁) 공간 등 노출된 흙벽 부위 전체
공법 적용: X18 시멘트 1포 사용 → 꾸덕한 미장 → 분무기로 수분 보충 → 붓질 마감
결과: 거친 구멍과 흙벽 면이 깔끔한 시멘트 면으로 정리되어 한옥의 골조가 더욱 돋보이는 효과를 얻음
가장 어려운 미장구역이었다. 안쪽 흙벽은 손이 잘 닫지 않아 일단 그대로 놓았는데 흙이 떨어지고 구멍이 깊은 곳은 일단
몰다인 본드를 발라서 흙을 고정시키고 2~3회에 걸쳐서라도 X18시멘트를 떨어지지 않게 얇게 발라가면서 마감해야할 듯
하다
업무 요약
• 욕조: 수평 몰탈 및 고뫄스 2차 방수 후 최종 타일 부착
• 타일: 주방 벽면 전체 부착 완료 및 메인 화장실 파티션 작업
• 전기: 안방 포함 전 구역 배선 정리 및 목공 전 사전 작업 완료
• 미장: X18 시멘트와 붓질 공법으로 천장 측면 및 대들보 상단 마감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