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이야기
형제가 고친 집
1956년에 지은 한옥이었어요. 흰개미가 기둥을 파먹었고, 지붕은 주저앉기 직전이었고, 바닥은 전부 걷어내야 했습니다. 형제 둘이 128일 동안 고쳤어요.
그 128일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록했습니다. 잘못된 판단까지 전부 이 사이트에 남겨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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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이야기
1956년에 지은 한옥이었어요. 흰개미가 기둥을 파먹었고, 지붕은 주저앉기 직전이었고, 바닥은 전부 걷어내야 했습니다. 형제 둘이 128일 동안 고쳤어요.
그 128일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록했습니다. 잘못된 판단까지 전부 이 사이트에 남겨 두었어요.
128일의 기록 보기공간 구성
마당을 사이에 두고 안채와 별채가 마주 봐요. 두 채를 전부 쓰십니다. 다른 손님도, 상주하는 호스트도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1956년에 지은 ㄷ자 도심 한옥을 형제 둘이 여섯 달 동안 고쳐 만든 독채 한옥 스테이예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고, 한 번에 한 팀만 집 전체를 씁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약령시로7길 19-7이에요.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걸어서 10분쯤 걸려요.
네. 예약한 팀만 안채, 별채, 마당을 전부 씁니다. 다른 손님도, 상주하는 호스트도 없어요.
방 넷, 화장실 셋, 따로 둔 목욕실 하나예요. 마당을 사이에 두고 안채와 별채가 마주 봐요.
특히 가족에게 좋아요. 두 채가 나뉘어 있어 세대별로 따로 쉴 수 있고, 저녁엔 마당에 모여 앉기 좋아요.
관광지가 아니라 진짜 동네에 있어요. 바로 옆이 경동시장과 서울약령시라, 서울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지내게 돼요.
경동시장과 서울약령시가 걸어서 갈 거리예요. 저희가 아끼는 맛집과 명소 24곳을 담은 동네 가이드도 만들어 뒀어요.
네. 이 사이트의 도이옥 저널에 128일 공사 기록 전편이 사진과 함께 남아 있어요. 비용과 시행착오까지 그대로 적었습니다. (저널은 영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