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셀프 리모델링 기록 #24 (지붕 판기와 시공 · 별채 단열 작업)
공사 26일차 기록 (3월15일). 오늘 작업의 중심은 지붕 기와 설치→ 별채 단열 작업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붕 공정에서는 본격적인 판기와 올리기 작업이 시작되면서
지붕의 형태가 빠르게 완성되어 가는 단계에 들어섰다.
1. 지붕 판기와 올리기 작업 (미래건업)
오늘은 지붕 공사의 핵심 단계인 판기와 올리기 작업이 진행됐다.
자재는 지게차를 이용해 집 앞까지 배송되었고 이후 지붕 위로 순차적으로 올리며 시공을 진행했다.
작업 인원 4인 작업, 하루 공정에 약 80% 정도 시공이 된 듯 하다. 디테일한 마감이나 물받이 공사등이 있어서 하루 정도
더
소요될 것 같지만 그래도 하루에 꽤 많은 양의 기와가 부착된 듯 하여 경량기화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2. 별채 천장 1차 단열 작업
실내에서는 별채 단열 작업을 진행했다. 원래는 별채 천장은 깔끔해서 별도 내부 단열 시공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지붕 공
사 중 탈락된 천장면을 보면서 이 부분도 확실히 단열 작업을 해둬야 추후 추가 보수의 우려가 없을 것 같아 과감히 진행하
기로 결정했다.
방식은 다른 천장과 동일하게 아이소핑크 자재를 서까래 사이에 끼우고 우레탄폼을 활용하여 부착면과 측면을 고정하는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공사 26일차 작업 요약
• 지붕 판기와 올리기 작업 진행 (미래건업)
• 지게차로 기와 자재 배송 후 4명의 일꾼이 건물 안으로 직접 운반(경량기와 7빠레트 분량 입고)
• 기와 약 80% 시공 완료
• 별채 아이소핑크 단열 작업 약 80%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