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셀프 리모델링 기록 #36 (타일 및 벽돌 곰방 작업 · 화장실 흙벽 보강 미장)
공사 40일차 (2026년 4월 4일)
타일 및 수평몰탈 시공을 위한 자재를 입고한 하루였다. 부피도 부피지만 무게가 나가는 자재이다 보니 추가 인력과 지게
차까지 사전 준비하여 자재 하역을 실시했다.
1. 타일 및 자재 곰방(운반) 작업
1톤 트럭 2대, 총 5파레트 분량의 대규모 자재 반입을 완료했다.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단시간에 운반을 마
쳤다.
자재 규모: 타일 및 벽돌 등 파레트 5개 분량
운반 과정: 지게차를 활용해 집 앞까지 이동 후, 인력을 투입해 내부로 소운반
작업 효율: * 3인 1조로 1시간 만에 4파레트 내부 이동 완료 (약 6m 거리)
벽돌 작업: 크기가 작고 파손 위험이 있어 하나씩 수작업으로 옮기느라 타일보다 시간이 더 소요됨
지출 비용: * 용달(트럭 2대): 8만 원
지게차: 8만 원
인력(당근마켓 3명): 18만 원 (3시간 기준, 인당 시급 2만 원 적용)
수평몰탈용 시멘트와 타일, 미장용 시멘트를 용도별로 구분정리하여 적재한 사진 → 시멘트와 타일을 외부에 보관할 때 습
기를 머금을 경우 품질이 바로 저하되어 버리므로 팔레트로 아래를 받치고 비닐로 이중 덮개를 해줘야 한다(그래도 일부
몰탈용 시멘트가 물기를 먹고 안에 돌처럼 떡이 되어서 나중에 수평몰탈 작업을 할 때 애를 먹기도 했다)
2. 화장실 흙벽 보강 및 사전 미장
타일을 견고하게 부착하기 위해 불안정한 기존 흙벽의 면을 정리하고 보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 내용: 흙벽 탈락 부위 몰다인 도포 후 추가 미장 실시
작업 목적: 타일 부착 전 벽면의 결합력을 높이고 평탄한 면을 확보하여 시공 품질 향상
특이사항: 한옥 특유의 흙벽은 점성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몰다인 처리가 필수적임
(여기에 몰다인을 바른 흙벽과 미장 작업 중인 사진 삽입)
3. GCS 단열보드 부착
작업 구간: 욕실 쪽 벽면 GCS 보드 1장 추가 부착
현황: 타일 작업이 시작되기 전, 남은 단열 구간을 세밀하게 마무리 중
업무 요약
운반: 타일 및 벽돌 5파레트 분량 내부 곰방 완료 (지게차 및 인력 활용)
미장: 화장실 흙벽 몰다인 보강 및 타일 기초 면 정리 미장 완료
단열: 욕실 벽면 GCS 보드 추가 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