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셀프 리모델링 기록 #48 (GCS 단열보드 줄눈 퍼티 · 욕실 천장 가벽 마감 · 천장벽면 마감 with 아크릴릭필러)
공사 55일차 (2026년 4월 22일)
도색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벽면 마감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줄눈 퍼티 작업을 진행했다. 천장 미장과 마감 또한 아크릴
릭 필러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며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배운 사용법을 정리한다.
1. 실내 벽면 GCS 단열보드 줄눈 퍼티
도색 시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 보드 간 단차와 밀림 현상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작업 배경: 도색업자 미팅 결과, 단열보드 경계면과 밀림 현상이 마감 시 하자가 될 수 있다는 의견 확인
보강 공정: * 밀림 방지: 단열보드 속이 비어 있는 구간에 우레탄 본드 추가 충진
경계면 보강: 아크릴릭 필러를 활용해 줄눈 퍼티를 먹이고 매시 테이프 -> 그 위에 다시 퍼티로 마감하여 보드 간 결속력도
강화하고 마감 시 단차가 보이지 않게 하는 작업을 실시
나중에 안방 벽면 보드도 단차가 심해서 위와같이 줄퍼티 작업을 해줬다(흰 퍼티선 안으로 테이프 매쉬망을 붙여놓음)
2. 욕실 천장 벽면 차단 마감 (셀프 시공)
목공 일정상 미완료된 구간을 현장에서 익힌 기술을 응용해 직접 마감했다.
작업 방식: 일반 석고보드를 재단하여 우레탄폼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상부벽체 만들기 작업 실시
진척도: 50% 완료 (약 3시간 집중 작업)
*욕실임들 감안하여 방수석고보드도 추가로 한겹 더 설치하기로함
합판과 각목으로 석고보드가 부착될 틀을 짜준다
틀 위에 석고보드를 부착(반대편의 욕실 천장은 습도에 강한 방수석고를 한겹 더 붙이기로 했다)
3. 실내 천장 최종 마감 (아크릴릭 필러 작업)
거실과 부엌 천장의 거친 면과 크랙을 필러로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아크릴릭 필러의 올바른 용법을 확실히 깨달았다.
작업 내용: 미마감·크랙 구간 아크릴릭 필러 퍼티 작업
핵심 교훈 (중요):
아크릴릭 필러는 시멘트처럼 두껍게 미장하는 용도가 아님 (묽게 하거나 넓은 구역을 두껍게 시작할 경우 아래 사진 같이
시간이 지나 흘러내리고 처지면서 구멍을 뚫히는 문제가 발생)
아크릴릭필러까지 사용해서 깔끔하게 마감한 천장면
업무 요약
• 벽면: GCS보드 밀림 방지 본드 충진 및 아크릴릭 필러+매시 테이프로 줄눈 마감
• 목공: 욕실 상부 벽체 합판·석고보드 마감 (영우 직접 시공)
• 마감: 아크릴릭 필러 특성 파악 완료 및 거실·부엌 천장 최종 퍼티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