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셀프 리모델링 기록 #46 (욕실 앞 단차 보강 · 처마 미장 노하우 정립 · 바깥채 화장실 타일부착)
공사 53일차 (2026년 4월 20일)
오늘은 현장에서 '자재의 특성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깨달은 날이다. 외벽 처마 미장에 테스트해 본 드라이픽
스가 예상과 달라 고생했지만, 덕분에 X18 시멘트의 가치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
1. 인테리어 세부 마감 및 단차 보강
마감 공사 직전, 미진했던 보드 부착과 창호 설치를 위한 바탕면 작업을 진행했다.
보드 보강: 화장실 앞쪽 등 GCS 보드가 부착되지 않았던 구간 추가 부착
2. 바깥채 화장실 타일 부착 (공정률 60%)
진척 상황: 철수 형님 작업 하에 전체 공정 60% 달성
시공법: 작은 타일(포인트) 부착면은 큰 타일을 베이스로 먼저 부착하여 평활도를 맞춘 뒤, 그 위에 작은 타일을 올리는 방
식으로 시공
3. 처마 미장 시공 노하우 (시행착오와 학습)
외부 처마 미장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재 특성 차이를 발견했다.
테스트: '쌍곰 드라이픽스(13,000원/20kg)'를 사용해 보았으나, 붓질 공법 시 접착력이 떨어지고 흘러내리는 현상 발생
비교 분석: * 드라이픽스: 타일용 접착제로, 붓질 마감용 미장재로는 부적합.
X18 시멘트: 확실히 더 쫀쫀하고 붓질 마감에 최적화됨. (앞으로는 처마 미장에는 무조건 X18을 사용할 것)
4. 내부 처마 미장 작업
외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내부 마감은 신중하게 진행 중이다.
사전 처리: 균열이나 천공 부위는 우레탄 폼과 아이소핑크 조각을 채워 넣고, 그 위에 미장을 올리는
현재 공정: 마당 접면 내부 처마 기준 보수가 필요한 구간 약 40% 진행
업무 요약
• 보강: 창호 설치 구간 단차 보정 및 합판 보강 완료
• 타일: 바깥채 화장실 타일 부착 60% 완료 (큰 타일 베이스 기법 적용)
• 미장: 드라이픽스와 X18 시멘트의 특성 비교 완료 (처마 마감은 X18 사용 확정)
• 미장: 내부 처마 균열 및 천공 보수 미장 작업




